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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가나자와 유도선수단, 전주 왔다…스포츠로 협력 강화

등록 2026.01.05 14:1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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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이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접견하고,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05.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 전북 전주시는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이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접견하고,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2026.01.05.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와 일본 가나자와시가 국제 스포츠 교류를 통해 자매도시 간 우호 협력을 이어가고 있다.

시는 일본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이 전주시청을 방문해 우범기 전주시장을 접견하고 무라야마 다카시 가나자와시장의 친서를 전달했다고 5일 밝혔다.

이 자리에서 우범기 전주시장과 타이 토모아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장은 20년 가까이 이어져 온 양 도시 간 유대를 되새기며 향후 교류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가나자와시 유도협회 선수단은 지난 3일부터 6일까지 전주를 방문해 전주시 유도회와 합동훈련을 진행하고 문화체험 활동에 참여했다.

이번 방문에는 타이 토모아키 협회장을 비롯해 회장단과 지도자, 선수 등 유도인 20여명이 함께했다.

선수단은 지난 4~5일 전주시 유도회와 합동훈련을 실시하며 기술 교류와 간담회를 진행했다. 또 전주한옥마을 등 주요 관광지를 방문해 전통문화를 체험하는 시간도 가졌다.

우 시장은 "앞으로도 지속적인 교류 협력을 통해 한일의 두 도시 간 미래지향적 관계를 더욱 발전시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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