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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동절기 건축공사 현장 점검 마무리

등록 2026.01.06 17:16: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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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서구, 동절기 건축공사 현장 점검 마무리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서구는 최근 1개월에 걸쳐 지역 내 민간 건축공사 현장 18곳을 대상으로 안전·품질 점검을 했다고 6일 밝혔다.

서구는 대설·폭설·강풍 등 동절기 자연재해로 인한 사고 예방을 위해 현장의 안전관리 실태를 중점적으로 확인하고자 이번 점검을 추진했다.

구는 앞서 이번 안전사고 예방 활동 강화를 위해 건축사, 시공기술사, 토질·기초 분야 전문가 등으로 구성된 점검반을 편성했다.

이들 점검반은 현장에서 동절기 한중 콘크리트 타설 시 보온·양생 관리 여부와 동결 방지를 위한 시공 관리 등 콘크리트 품질관리 상태를 점검했다.

또 겨울철 건조한 날씨로 인한 화재 위험에 대비해 현장 내 소화설비의 적정 비치 및 관리 상태를 확인하고, 용접기·난방기 등 인화성 장비 사용 시 안전수칙 준수와 화재 예방 조치 이행 여부를 함께 살폈다.

점검 결과 경미한 사항에 대해서는 현장 즉시 시정 조치를 지시했고, 즉시 개선이 어려운 사항에 대해서는 위험 요인이 해소될 때까지 지속적으로 관리할 방침이다.

서구 관계자는 "동절기에는 기상 여건 악화와 건조한 환경으로 인해 안전사고와 화재 발생 위험이 커진다"며 "점검을 통해 위험 요소를 사전에 제거하고, 안전하고 품질 높은 건축공사가 이뤄지도록 지속적으로 관리·감독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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