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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구 동복합문화센터 유휴공간, 스크린 파크골프장으로

등록 2026.01.07 10:4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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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3타석 설치

[서울=뉴시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에 설치된 스크린 파크 골프장. 2026.01.0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에 설치된 스크린 파크 골프장. 2026.01.07. (사진=강남구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서울 강남구(구청장 조성명)가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에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하고 이달부터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삼성1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616) 2층에는 45.45㎡ 규모로 1타석을, 삼성2동복합문화센터(봉은사로 419) 3층에는 54.57㎡ 규모로 2타석을 설치했다.

첨단 스크린 시스템을 적용해 실제 필드 경기와 유사한 몰입감을 제공한다. 코스와 난이도를 조절해 이용자 수준에 맞춘 이용이 가능하도록 했다.

운영 시간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다. 2시간 단위로 일일 4회차 운영한다.

강남구통합예약사이트에서 온라인으로 예약해 이용하면 된다. 타석 1곳당 최대 4명이 함께 이용할 수 있다. 사용료는 2시간 기준 강남구민 3000원, 타 지역 주민 6000원이다.

이번 개장으로 강남구 내 실내 스크린 파크골프장은 7개소로 늘어났다.

현재 운영 시설은 이번 삼성1·2동복합문화센터를 포함해 매봉시니어센터, 강남·일원스포츠문화센터, 압구정1동경로당, 강남노인종합복지관 메타스페이스(메타버스체험관) 등이다. 구는 올해 개포동 포이경로당과 수서명화종합사회복지관에도 스크린 파크골프장을 조성할 계획이다.

조성명 강남구청장은 "스크린 파크골프는 남녀노소 누구나 날씨와 관계없이 즐길 수 있는 생활형 실내 스포츠"라며 "앞으로도 주민들의 삶의 질을 높이는 다양한 시설과 프로그램을 확대해 구민 행복 증진에 힘쓰겠다"고 밝혔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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