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겨울방학 학습지원…기초학력부터 중위권까지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아우르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07/NISI20260107_0002035294_web.jpg?rnd=20260107112129)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겨울방학 기간 학생들의 학습 공백을 최소화하고 학습 역량을 높이기 위해 기초학력 미도달 학생부터 중위권 학생까지 아우르는 학습지원 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7일 밝혔다. (사진=전주시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교육대학교와 연계한 '겨울방학 학력신장 캠프'를 오는 12~16일 2박3일 과정으로 두 차례 운영한다. 도내 초등학교 5~6학년 학생 90여 명이 참여한다.
캠프에는 예비교원과 현직 교사로 구성된 강사진이 참여해 보충이 필요한 과목을 선택해 수강하는 방식으로 진행한다.
각 학교에서도 겨울방학 기간 '학습도약 계절학기'를 운영한다. 도내 133개 초등학교에서 654명의 학생이 참여하며, 학교별 여건과 학생 특성을 반영한 교과 보충 중심의 학습지원이 이뤄진다.
지역교육지원청 학력지원센터도 학습 보충과 학부모 상담을 연계한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전주에서는 10개교를 대상으로 약 20일간 13회의 학습코칭 캠프를 열어 6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하고, 학생과 학부모 110명을 대상으로 1대 1 학습 상담을 진행한다.
완주에서는 약 80명의 학생을 대상으로 '도란도란 학습 상담'과 '학습진로캠프'를 운영하며, 진안과 무주는 기초학력 향상을 위해 학교와 학력지원센터가 협력한 1대 1 교과 보충 수업을 실시한다. 장수에서는 학부모를 대상으로 한글 지도와 문해력 향상 방법 연수를 총 3회에 걸쳐 운영한다.
도교육청 관계자는 "방학은 학습 격차가 벌어지기 쉬운 시기인 만큼, 학생 개개인의 수준에 맞춘 체계적인 지원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앞으로도 학생 한 명 한 명의 성장을 책임지는 맞춤형 학습지원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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