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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현 "東亞 주변국 미래 생각해달라"…日 자민당 정조회장 "한미일 협력 지속 중요"

등록 2026.01.08 15:22:15수정 2026.01.08 16:2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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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 장관, 고바야시 정무조사회장 접견

한일관계 및 지역·글로벌 정세 등 논의

[서울=뉴시스] 조현 장관, 고바야시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접견. (사진=외교부 제공) 2026.01.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조현 장관, 고바야시 자민당 정무조사회장 접견. (사진=외교부 제공) 2026.01.08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박준호 기자 = 조현 외교부 장관은 8일 고바야시 다카유키 일본 자유민주당 정무조사회장과 만나 한일관계와 지역·글로벌 정세에 대해 논의했다고 외교부가 이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외교부 청사에서 고바야시 정조회장을 접견한 자리에서 국제 정세가 급변하는 와중에 한일 양국이 긴밀한 협력을 유지하고 있고, 특히 양 정상 간 셔틀외교를 바탕으로 한일관계가 바람직한 방향으로 나아가고 있다고 평가했다.

조 장관은 또 고바야시 정조회장이 일본을 포함한 동아시아 주변국의 미래를 생각하는 보다 큰 정치인이 됐으면 한다고 언급하고, 한일 간 다양한 분야에서의 협력 강화를 위해 힘써주기를 바란다고 당부했다.

이에 고바야시 정조회장은 그간 양국 정상 간 셔틀외교를 통해 양국관계가 미래지향적이고 안정적으로 발전해온 데 대해 평가하고, 현재의 국제정세 하에서 한일, 한미일 협력이 지속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고  외교부가 전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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