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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주시, 20일까지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모집

등록 2026.01.13 08: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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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족자원 보호·양식업 피해 예방

[원주=뉴시스] 민물가마우지.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 민물가마우지.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원주=뉴시스]이덕화 기자 = 강원 원주시는 오는 20일까지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단원 10명을 공개 모집한다고 13일 밝혔다.

민물가마우지 피해방지단 활동 기간은 2~12월 11개월이다. 내수면어업 등 각종 사업·영업에 피해를 주는 민물가마우지 신고가 접수되는 경우 어족자원 보호와 양식업 피해 예방을 위한 포획 활동을 수행하게 된다.

지원 자격은 공고일 기준 주민등록상 주소지가 원주시이고 실제 거주 중인 사람으로 원주경찰서 관할 총포 소지 허가를 받은 자여야 한다. 최근 5년 이내 야생생물법 및 총포화약법을 위반한 사실이 없어야 한다.

수렵면허 또는 총포 소지 허가를 (재)취득한 후 5년 이상 경과한 사람은 우선 선발된다. 신청은 20일까지 시청 6층 환경과를 방문하면 된다.

기타 자세한 사항은 원주시 홈페이지를 확인하거나 환경과 자연환경팀으로 문의하면 된다.

이정용 환경과장은 "민물가마우지의 텃새화와 개체수 증가를 방지하고 섬강 내수면 어업계의 재산 피해를 줄이기 위해 경험 많고 모범적인 엽사들의 적극적인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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