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라이온즈 선수들, 자선행사 수익금 4000만원 기부
대구 달성복지재단에 온정
![[대구=뉴시스]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 선수단. 뉴시스DB.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5/07/05/NISI20250705_0001885385_web.jpg?rnd=202507052217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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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뉴시스] 정창오 기자 = 대구 달성군은 강민호 등 삼성라이온스 선수들이 군청을 방문해 자선행사 수익금 4000만원을 달성복지재단에 기부했다고 13일 밝혔다.
달성군에 따르면 기부금을 마련한 자선행사는 '강식당3'로 3회째 열리고 있는 삼성 선수단의 팬 초청 고기 파티다.
야구팬들이 선수들과 가까이서 소통할 수 있는 흔치 않은 기회로 선수들이 직접 고기를 굽고 음식을 나르는 등 행사 진행을 도맡아 한다.
'강식당3'에는 행사를 기획한 강민호 선수를 비롯해 최형우, 김재윤, 김헌곤, 류지혁, 이재현, 김영웅, 이호성 등 많은 삼성라이온즈 선수가 같이 참여했다.
강민호 선수는 "뜻깊은 행사에 함께해 주신 삼성라이온즈 선수들과 팬들께 감사드린다"며 "우리 지역의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하고 건강하게 겨울을 날 수 있길 바란다"고 말했다.
최재훈 달성군수는 "경기만큼 멋진 나눔의 뜻을 펼쳐 주신 삼성라이온즈 선수들과 팬 여러분을 보며 큰 감동을 받았다. 기부금은 달성군의 적극적인 복지사업을 통해 귀하게 사용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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