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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위 야산서 잡풀 '화재', 인명피해 없어…들판 20평 소실

등록 2026.01.13 16:55: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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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날씨 속 불씨 관리 주의

[대구=뉴시스] 13일 오후 2시30분께 대구 군위군 효령면 장기리의 한 주택 인근 산에서 잡풀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1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 13일 오후 2시30분께 대구 군위군 효령면 장기리의 한 주택 인근 산에서 잡풀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대구소방안전본부 제공) 2026.01.1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대구=뉴시스]정재익 기자 = 대구 군위의 한 야산에서 잡풀 화재가 발생했다.

13일 대구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2시30분께 군위군 효령면 장기리의 한 주택 인근 산에서 잡풀 화재가 발생했으나 18분만에 진화됐다.

이 불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는 발생하지 않았으나 들판 잡풀 20평(약 66㎡)이 소실됐다.

소방당국은 장비 25대와 인력 74명을 투입해 진화 작업을 벌였다.

화재는 주택 화목 보일러에서 나온 재가 들판 방향으로 옮겨 붙으면서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관계자는 "최근 건조한 날씨로 산 인근 주택과 농가 비닐하우스에서 화재가 잇따라 발생하고 있어 시민들의 각별한 주의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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