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국혁신당 전북도당 '중대선거구제 확대' 주장 '찬성'
6·3지방선거 기초의원 중대선거구 확대 의견 적극 찬성
![[전주=뉴시스] 국민의힘 전북도당 행사 모습.](https://img1.newsis.com/2023/08/30/NISI20230830_0001352581_web.jpg?rnd=20230830162320)
[전주=뉴시스] 국민의힘 전북도당 행사 모습.
[전주=뉴시스] 김민수 기자 = 국민의힘 전북특별자치도당이 6·3지방선거를 앞두고 기초의원 선거구에 대한 중대선거구 확대 의견에 적극 찬성한다는 입장을 밝혔다.
15일 도당에 따르면 전북은 지난 35년간 특정 정당의 일당 독주 구조가 고착화돼 왔고, 이로 인해 견제와 균형이 실종된 정치 환경이 지속돼 왔다.
이러한 구조를 바로잡을 필요성에 대해서는 충분히 공감하며 중대선거구제 확대는 지방자치의 취지에 부합하는 대안이 될 수 있다는 주장이다.
특히 3·4인 선거구 확대를 통해 다양한 정당 소속 후보들이 선출직에 진출할 수 있는 구조는 전북 정치의 다양성을 회복하고 정책 경쟁을 활성화하는 데 있어 전북 발전에 분명한 도움이 될 것이고 강조했다.
국힘 전북도당은 "선거구 쪼개기는 특정 정당이 기득권을 유지하기 위해 '밥그릇을 지키려는 정치적 계산'에 불과하며 결과적으로 민주당 1당 독주체제에 힘을 실어주는 행위일 뿐"이라며 "국민의힘 전북도당은 조국혁신당의 중대선거구 확대라는 제도 개혁의 방향성에 대해서는 분명히 공감하며 전북 정치의 건강한 경쟁 구조를 만들기 위한 다당제 기반 확대에는 적극 찬성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