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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타 대응…통과 총력

등록 2026.01.15 14:3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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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D.N.A.혁신타운)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 경남 창원시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D.N.A.혁신타운) 조감도.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창원=뉴시스]강경국 기자 = 경남 창원시는 마산 해양신도시에 조성 중인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의 예비타당성조사(예타) 대응에 본격 착수한다고 15일 밝혔다.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은 인공지능(AI) 강국 도약을 위한 국가 핵심 정책 과제에 대응해 D.N.A(Data.Network.AI) 기반 기업을 집적·육성하는 첨단산업 거점 조성 사업이다.

디지털 전환을 선도할 인프라 구축을 위해 2029년 준공을 목표로 약 3809억원(국비 2857억원·지방비 952억원)의 사업비가 투입되며 해양신도시 내 3만3000㎡ 부지에 기업 입주동과 지원시설동 2개동 규모로 조성할 예정이다.

2024년 1월 산업통상부 고시를 통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으로 지정됐으며 같은 해 7월 D.N.A 혁신토론회를 개최해 산·학·연 의견을 수렴하고 지난해 10월 기획재정부 재정사업평가위원회에서 예비타당성 대상 사업으로 선정됐다.

창원시는 올해 디지털 마산자유무역지역 예타 대응을 핵심과제로 설정했다. 또 사업의 타당성과 시급성 입증에 집중해 예타 통과가 될 수 있도록 집중할 방침이다.

이재광 도시정책국장은 "창원 제조업의 디지털 전환과 지역 산업 경쟁력 강화를 위한 중요한 전환점이 될 것"이라며 "대규모 국책사업인 만큼 중앙부처, 국회와 협력을 강화해 속도감 있게 사업이 추진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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