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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크맨' 이준, 정용화와 아리수 정수센터 일일 직원 변신

등록 2026.01.19 06: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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뚝도정수센터서 응집지·여과지 관리 업무 맡아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 이재은 기자 = 서울시는 서울 수돗물 아리수의 정수 관리 과정을 시민에게 알리기 위해 유튜브 프로그램 '워크맨'을 통해 뚝도정수센터 응집지·여과지 청소 및 관리 과정을 공개했다고 19일 밝혔다.

워크맨은 구독자 420만명을 보유한 직업 체험형 유튜브 프로그램으로, 강도 높은 업무를 직접 체험하는 방식으로 다양한 직업을 소개해 인기를 얻고 있다.

이번 영상은 시민이 평소 접하기 어려운 아리수 정수시설 청소·관리 과정을 출연자들이 일일 체험 방식으로 소개하며, 깨끗하고 안전한 수돗물 생산을 위한 아리수 직원들의 노력을 보다 생생하게 전달하고자 기획됐다.

하루 약 42만톤의 수돗물을 생산해 성동구·용산구 등 서울 도심권 약 113만명의 시민에게 아리수를 공급하는 뚝도정수센터에서 촬영했으며, 직원들이 실제 정수시설을 청소·관리하는 과정을 풀어냈다.

촬영 현장에서는 MC인 배우 이준과 '씨엔블루' 정용화 등 출연자들이 응집지·여과지 등 주요 정수시설 내부로 직접 들어가 청소·관리하는 모습이 담겼다. 정수 효율을 유지하려면 겨울에도 청소해야 하며, 시설 특성상 약품 세척이 어려워 출연자들이 직접 작업에 나서는 고강도 현장이 생생하게 전달됐다.

해당 영상은 지난 16일 유튜브 '워크맨' 채널에 공개돼 무료로 시청할 수 있다.
 
주용태 서울아리수본부장은 "이번 콘텐츠는 시민들이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수돗물 관리 현장을 직접 확인할 수 있도록 한 데 의미가 있다"며 "정수 과정 전반에 걸친 철저한 관리와 현장 노력이 자연스럽게 전달돼 서울 수돗물에 대한 안전성과 신뢰도를 한층 높이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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