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시, 세계 습지의 날 기념 행사…체험객 100명 모집
2월2일 동백동산 습지센터 일원서
습지 생태탐방 등 사전 신청자 대상
![[제주=뉴시스] 제주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18/NISI20260118_0002043086_web.jpg?rnd=20260118130140)
[제주=뉴시스] 제주 세계 습지의 날 기념행사 포스터. (사진=제주시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세계 습지의 날은 1971년 2월2일 이란 람사르에서 국제습지협약이 체결된 것을 기념해 습지의 중요성과 가치를 알리고자 제정된 세계기념일이다.
이번 행사는 올해 세계 습지의 날 슬로건인 '습지와 전통지식: 문화유산의 기념'에 맞춰 습지 보전의 의미를 되새기고 제주 전통 물 관리 지혜를 시민들이 직접 체험할 수 있도록 참여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다.
행사는 기념식을 시작으로 ▲제주 전통 빗물 저장 방식인 '촘항 만들기' 체험 ▲선흘1리 마을 주민과 함께하는 도토리 칼국수 체험 ▲습지해설사와 함께하는 동백동산 습지 생태탐방 순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특히 촘항 만들기 체험과 습지 생태탐방 등 주요 프로그램은 원활한 운영과 안전 관리를 위해 사전 예약제로 진행되며 참여 인원은 100명 내외로 제한된다.
행사 참여를 희망하는 시민은 링크(https://forms.gle/RcStriuZ3axMMdov9)를 통해 사전 신청하면 된다.
시 관계자는 "람사르습지도시 제주시의 핵심 습지인 동백동산을 중심으로 습지 보전과 지속가능한 이용에 대한 공감대가 확산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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