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오전까지 비·눈…낮 1~4도 강풍·풍랑 특보

전주기상지청에 따르면 새벽에 북서부를 시작으로 비 또는 눈이 내리기 시작해 대부분 지역으로 확대될 전망이다. 이 강수는 오전 9시부터 정오 사이 대부분 그치겠다.
예상 적설량은 1㎝ 안팎, 강수량은 1㎜ 안팎이다. 강수확률은 장수·남원 40%고, 나머지 12개 시군은 70%다.
비나 눈이 내리는 지역에서는 가시거리가 짧아지고 도로가 미끄러워 교통안전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 최저기온은 -2~1도로 전날보다 3~4도 높다. 진안 -2도, 완주·무주·익산 -1도, 전주·장수·임실·순창·정읍·군산·김제·고창 0도, 남원·부안 1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4도로 전날보다 9~10도 낮다. 진안·장수·군산 1도, 무주·임실·익산·정읍·김제·부안·고창 2도, 전주·완주·순창 3도 분포다.
오후부터 서해안을 중심으로 바람이 점차 강해지겠다. 고창·부안·군산·김제에는 바람이 순간 초속 20m까지 예상돼 강풍 예비특보가 내려졌다.
세계보건기구(WHO) 기준 대기질은 잔류하는 대기오염의 영향에서 차차 벗어 나겠다. 미세먼지 '오전 보통-오후 한때 나쁨', 초미세먼지 '오전 나쁨-오후 한때 나쁨' 수준이다.
식중독은 발생 가능성이 중간인 '주의' 수준이고, 체감온도는 오전 7시~오후 2시에 '낮음' 단계다.
군산항(오식도동) 물때는 턱사리로 간조는 오전 9시49분(61㎝), 만조는 오후 3시58분(633㎝)이다. 일출은 오전 7시42분, 일몰은 오후 5시47분이다.
서해남부북쪽먼바다(서해남부북쪽안쪽먼바다 오전 6시 발효)에 풍랑특보가 발효된 가운데, 서해남부 앞바다에도 오후부터 차차 바람이 강해져, 바람이 시속 30~65㎞(초속 9~18m)로 매우 강하게 불고, 물결도 1.5~4.0m(서해남부 먼바다 최대 5.0m)로 매우 높게 일겠다.
'겨울 추위의 절정기'를 알리는 절기 대한(大寒)인 20일 화요일은 기온이 크게 떨어지면 매우 춥겠다.
예상 기온은 아침 최저 -11~-7도, 낮 최고 -2~1도가 예보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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