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국세청, AI 대전환 세정 지원 책임진다…'AI혁신담당관' 신설

등록 2026.01.19 12:00:00수정 2026.01.19 12:54:24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AI 서비스 기획·개발, 데이터 품질관리 등 수행

6월까지 AI 국세행정 종합 로드맵 수립할 예정

'AI 챗봇', '생성형 AI 전화상담' 등 순차적 출시


임광현 국세청장(가운데)이 19일 세종시 나성동 SM타워에서 열린 AI혁신담당관실 현판식에서 이성진 차장(왼쪽), 양철호 정보화담당관(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국세청 제공) 2026.1.19. *재판매 및 DB 금지

임광현 국세청장(가운데)이 19일 세종시 나성동 SM타워에서 열린 AI혁신담당관실 현판식에서 이성진 차장(왼쪽), 양철호 정보화담당관(오른쪽)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국세청 제공) 2026.1.19.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 안호균 기자 = 국세청은 19일 세종시 나성동 SM타워에서 국세행정 인공지능(AI) 대전환 추진할 'AI혁신담당관'의 출범을 알리는 현판식 행사를 열었다.

이번 AI혁신담당관실 신설은 그간 임시조직으로 운영해 온 'AI 혁신추진 TF'를 정규 직제화한 것이다. 국세청은 AI 선도부처로서 '세계 최고 AI 민주정부 실현' 국정과제를 보다 속도감 있게 추진하기 위한 조치라고 설명했다.

AI혁신담당관실은 정보화관리관실 내 7개팀 31명 규모로 편성됐다. 앞으로 AI 서비스 기획·개발·검증, 데이터 품질관리 등을 수행하며 'K-AI 세정 대도약'을 주도해 나갈 예정이다.

특히 올해 6월까지 정보시스템마스터플랜(ISMP) 사업을 통해 AI 국세행정 종합 로드맵을 수립하고, 예산 확보 및 AI 인프라 조기 구축에 총력을 기울일 계획이다.

임광현 국세청장은 이날 행사에서 "AI 대전환을 통해 최상의 납세서비스를 제공하고 조세정의를 구현해야 한다"며 "AI혁신담당관실을 중심으로 시스템과 데이터, 조직의 노하우를 총집결해 최상의 AI 국세행정 모델을 구축해 달라"고 당부했다.

아울러 임광현 청장은 AI 보안위협 등 위험 요소도 사전에 면밀히 검토해 정보보안 및 개인정보보호에 철저히 대비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앞으로 AI혁신담당관실은 '미래혁신 추진단'과 '국세행정개혁위원회' 등을 통해 국민 의견을 폭넓게 수렴해 '생성형 AI 챗봇', '생성형 AI 전화상담' 등 국민 체감 효과가 높은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국세청 관계자는 "단순히 최신 기술을 도입하는 데 그치지 않고, AI를 마중물로 삼아 국민이 진정 원하는 방향으로 세정 혁신을 가속화하겠다"며 "국세행정 대도약으로 '세계 1위 AI 국세행정' 구현에 박차를 가하겠다"고 말했다.

임광현 국세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9일 세종시 나성동 SM타워에서 열린 AI혁신담당관실 현판식에서 양철호 정보화담당관(왼쪽에서 두번째), 이성진 차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전승한 AI혁신담당관(오른쪽에서 두번째)과, K-AI 로봇(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국세청 제공) 2026.1.19. *재판매 및 DB 금지

임광현 국세청장(왼쪽에서 세번째)이 19일 세종시 나성동 SM타워에서 열린 AI혁신담당관실 현판식에서 양철호 정보화담당관(왼쪽에서 두번째), 이성진 차장(오른쪽에서 세번째), 전승한 AI혁신담당관(오른쪽에서 두번째)과, K-AI 로봇(가운데)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사진 : 국세청 제공) 2026.1.19.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