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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시젠 "K바이오 3호펀드 추가투자…시리즈C 마무리"

등록 2026.01.19 11:00: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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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리즈C 총 420억 규모 클로징"

[서울=뉴시스] 엘리시젠 CI (사진=엘리시젠 제공) 2025.12.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엘리시젠 CI (사진=엘리시젠 제공) 2025.12.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유전자 치료제 전문기업 엘리시젠(구 뉴라클제네틱스)은 데일리파트너스-NH투자증권으로부터 50억원의 추가 투자를 유치하며, 총 420억원 규모의 시리즈C 유상증자 라운드를 마무리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리시젠의 누적 투자 유치 금액은 880억원을 넘었다.

이번 추가 투자에는 NH투자증권과 데일리파트너스가 공동 운용하는 K-바이오 백신 3호 펀드가 참여했다. 앞서 시리즈C 라운드에는 한국산업은행, 프리미어파트너스, 한국투자파트너스, 유안타인베스트먼트, KB인베스트먼트를 비롯한 주요 기관투자자들이 투자자로 참여했다. 엘리시젠은 이번 라운드에서 K-바이오 백신펀드 1호부터 3호까지 투자를 모두 유치했는데, 이는 처음 있는 사례라고 회사는 말했다.

 K-바이오 백신펀드는 정부 정책자금을 기반으로 조성된 바이오·백신 분야 특화 펀드다.

엘리시젠은 최대주주인 이연제약과의 'NG101' 공동 개발 계약을 기반으로 유전자 치료제 연구개발, 생산·사업화 전반에서 협력하고 있다. 습성 노인성 황반변성 유전자치료제 NG101은 북미 임상 1·2a상에서 모든 환자 투여를 완료했다. 올해 중반 장기 추적 결과가 도출될 것으로 회사는 기대했다.
 
김종묵 엘리시젠 대표는 "이번 시리즈C 클로징은 어려운 투자 환경 속에서도 당사의 기술력과 임상 개발 역량에 대한 시장의 신뢰를 보여준 결과"라며 "확보된 자금을 바탕으로 NG101을 비롯한 핵심 파이프라인의 임상 개발과 글로벌 사업화를 가속화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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