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평군, 소규모 건설사업 83건 자체설계 진행

가평군청 자체설계단이 현장에서 측량을 진행하고 있다. (사진=가평군 제공) [email protected])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가평=뉴시스]이호진 기자 = 경기 가평군은 예산 절감을 위해 소규모 건설사업 자체설계단을 운영한다고 19일 밝혔다.
2월 초까지 운영되는 소규모 건설사업 자체설계단은 소규모 도로정비와 생활밀착형 기반사업 위주로 총 83건을 자체설계하게 된다.
자체설계단은 건설과장을 단장으로 기술직과 신규 공무원 등 21명으로 구성됐으며, 이들은 함께 현장답사와 측량 등 설계 전 과정을 수행하며 교육과 설계를 병행하게 된다.
군은 이번 자체설계로 실시설계비 4억4200만원을 절감하는 것은 물론 과 기술직 공무원의 실무역량 강화라는 두 마리 토끼를 잡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가평군 관계자는 “이번 자체설계단 운영은 예산 절감뿐 아니라 기술직 공무원의 설계역량을 체계적으로 축적시켜 향후 사업 추진 속도와 품질까지 높이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