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시우, PGA투어 개막전 소니오픈 공동 11위…고터럽 우승
김성현 공동 13위…김주형은 공동 61위
![[호놀룰루=AP/뉴시스] 김시우가 18일(현지 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최종 라운드 18번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마친 후 모자를 벗고 있다. 첫날 공동 59위로 출발한 김시우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19.](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0934382_web.jpg?rnd=20260119120322)
[호놀룰루=AP/뉴시스] 김시우가 18일(현지 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최종 라운드 18번 그린에서 버디 퍼팅을 마친 후 모자를 벗고 있다. 첫날 공동 59위로 출발한 김시우는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6.01.19.
김시우는 19일(한국 시간) 미국 하와이주 호놀룰루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파70)에서 열린 PGA 투어 소니오픈(총상금 910만 달러) 최종 4라운드에서 버디 5개, 보기 2개를 묶어 3언더파 67타를 쳤다.
이로써 최종 합계 10언더파 270타를 적어낸 김시우는 공동 11위로 대회를 마쳤다.
2023년 소니오픈에서 PGA 투어 통산 4승을 올렸던 김시우는 3년 만에 정상 탈환엔 실패했으나, 개막전 선전으로 새 시즌에 대한 기대를 하게 했다.
지난해 11월에 치른 2025시즌 최종전인 RSM 클래식 공동 4위에 이어 2개 대회 연속 톱10은 한 타 차로 불발됐다.
김시우는 전반 4번 홀(파3), 5번 홀(파4) 연속 버디를 포함해 4개를 줄였다.
하지만 후반 11번 홀(파3), 16번 홀(파4)에서 보기를 범하며 주춤한 뒤 마지막 18번 홀(파5)에서 버디로 경기를 끝냈다.
지난해 2부인 콘페리투어에서 뛰다가 올해 1부 투어로 복귀한 김성현은 최종 라운드에서 2타를 줄이며 최종 합계 9언더파 271타를 기록, 디펜딩 챔피언 닉 테일러(캐나다) 등과 공동 13위를 차지했다.
김주형은 최종 합계 2언더파 278타로 공동 61위에 그쳤다.
![[호놀룰루=AP/뉴시스]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18일(현지 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터럽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하며 PGA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6.01.19.](https://img1.newsis.com/2026/01/19/NISI20260119_0000934532_web.jpg?rnd=20260119121940)
[호놀룰루=AP/뉴시스] 크리스 고터럽(미국)이 18일(현지 시간) 미 하와이주 호놀룰루의 와이알레이 컨트리클럽에서 열린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소니 오픈 인 하와이 정상에 올라 트로피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고터럽은 최종 합계 16언더파 264타로 우승하며 PGA 통산 3번째 정상에 올랐다. 2026.01.19.
선두에 두 타 뒤진 공동 2위로 최종 라운드에 나선 고터럽은 이날 무려 6타를 줄이며 역전 우승을 일궈냈다.
2024년 머틀비치 클래식에서 PGA 투어 첫 우승을 거둔 고터럽은 지난해 7월 제네시스 스코틀랜드 오픈에 이어 통산 3승을 쌓았다.
고터럽은 우승 상금은 163만8000달러(약 24억원)를 챙겼다.
두 타 차 2위는 라이언 제라드(14언더파 266타), 3위는 패트릭 로저스(13언더파 267타 이상 미국)가 차지했다.
3라운드까지 선두였던 데이비스 라일리(미국)는 공동 6위(11언더파 269타)로 내려갔다.
62세 노장 비제이 싱(피지)은 공동 40위(5언더파 275타)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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