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여주시, 외국인 민원 언어소통 해소 'AI 통번역기' 운영

등록 2026.01.21 10:15:18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여주=뉴시스]여주시 민원 창구(사진=여주시 제공)2026.01.21.photo@newsis.com

[여주=뉴시스]여주시 민원 창구(사진=여주시 제공)[email protected]


[여주=뉴시스] 이준구 기자 = 경기 여주시는 외국인 민원인을 위한 인공지능(AI) 통번역 시범 서비스를 운영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번 시범운영은 여주시청 민원창구에서 진행되는데 외국인 증가에 따른 언어 소통 문제를 해소하고 민원 처리의 정확성과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서다.

시는 외국인들이 체류지 변경 신고, 사실증명서 발급 등 주요 민원 업무에서 신속한 응대를 위해 이달 말까지 시범 운영한 뒤 외국인 민원 비중이 높은 읍면동을 대상으로 수요조사를 실시, 서비스 확대 여부를 검토할 계획이다.

여주시청 민원창구에서 이용 가능하며 외국인 민원인은 통역이 필요하면 AI 통번역기 지원을 받을 수 있다. 통번역기는 65개 언어 음성 지원 및 12개 언어 이미지 번역 기능을 제공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