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 전통 '안산국제거리극축제' D-100 카운트다운
5월1~3일 개최…안산시, 주요 라인업 공개
![[안산=뉴시스]2025년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국내공식 참가작 '찰칵찰칵'의 공연(사진=안산문화재단 제공)2026.01.21.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487_web.jpg?rnd=20260121134038)
[안산=뉴시스]2025년 제21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 국내공식 참가작 '찰칵찰칵'의 공연(사진=안산문화재단 제공)[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안산=뉴시스] 문영호 기자 = 경기 안산시와 안산문화재단은 5월1~3일 안산문화광장 일원에서 '제22회 안산국제거리극축제'를 개최한다고 21일 밝혔다.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안산의 도시적 특성을 살리고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 지난 2005년부터 이어져 온 대표적인 거리예술축제다. 안산문화광장을 중심으로 공연, 거리미술, 놀이, 워크숍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선보이며, 일상 속에서 예술을 만나는 경험과 감동을 선사해 왔다.
시와 안산문화재단은 이날 '거리에서 만난 예술, 세상을 잇다'라는 슬로건과 함께 주요 라인업을 공개했다.
올해 폐막작은 캐나다의 예술단체 서커스 카라바넷(Cirque Kalabanté)의 'WOW(World of Words)'로 확정했다. 화려한 아크로바틱과 역동적인 퍼포먼스로 축제 대미를 장식한다.
프랑스 예술단체 컴퍼니 디디에테롱(COMPAGNIE DIDIER THERON)의 '부풀려진 몸', 일본 예술단체 파이어밴드잇(FireBandIt)의 '파이어쇼' 등 6개 해외 초청작도 무대에 오른다.
국내 공식 참가작으로는 ▲춤추는 미술관(애니메이션크루) ▲항해(마린보이) ▲낭만유랑극단 마차극장(극단 분홍양말) 등 총 11개 작품이다.
이와 함께 안산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창작프로그램 '안산리서치'에는 길(예화)이 선정됐다.
이민근 시장은 "안산국제거리극축제는 시민의 일상 속에서 예술이 살아 숨 쉬는 도시의 상징이자, 안산을 세계적인 문화도시로 이끄는 원동력"이라며 "시민이 주인공이 되는 참여형 축제, 모두가 함께 즐길 수 있는 열린 예술축제로 열리도록 내실 있게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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