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강 '작별하지 않는다', 전미도서비평가협회상 최종 후보
3월 26일 발표
![[스톡홀름=AP/뉴시스] 작가 한강이 10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브 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 문학상을 받고 있다. 한강은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2024.12.11.](https://img1.newsis.com/2024/12/11/NISI20241211_0001699025_web.jpg?rnd=20241211074931)
[스톡홀름=AP/뉴시스] 작가 한강이 10일(현지시각) 스웨덴 스톡홀름 콘서트홀에서 열린 노벨상 시상식에서 칼 구스타브 6세 스웨덴 국왕으로부터 노벨 문학상을 받고 있다. 한강은 한국인 최초이자 아시아 여성 작가로는 처음으로 노벨 문학상을 받았다. 2024.12.11.
[서울=뉴시스] 조기용 기자 = 한국 최초 노벨문학상 수상자인 작가 한강의 소설 '작별하지 않는다'가 미국 전미도서비평가협회(NBCC) 어워즈 최종 부문에 올랐다. 수상자는 오는 3월 26일 발표된다.
NBCC는 20일(현지시간) '2025 NBCC 어워즈' 소설 부문 최종 후보에 한 작가의 소설 영어 번역본이 최종 후보에 올랐다고 밝혔다. 영어 제목은 'We Do Not Part'로, 번역가 이예원과 페이지 모리스가 번역을 맡았다. 작품은 제주 4·3 사건을 다룬다.
NBCC는 미국 언론·출판계에 종사하는 평론가들이 1974년 미국 뉴욕에서 만든 비영리 단체로, 매년 미국에서 영어로 쓰인 최고의 책을 선정해 시·소설·전기·번역서 등 부문별로 상을 수여한다.
이 상은 2024년 김혜순 시인이 시집 '날개 환상통'으로 받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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