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진청장, 정읍 스마트 양돈농가 방문…냄새 저감·ICT 돈사 점검
이승돈 "주민 체감 축산환경 개선 기술 개발 힘쓸 것"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21일 전북 정읍시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 저감 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766_web.jpg?rnd=20260121162152)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21일 전북 정읍시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 저감 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세종=뉴시스]박광온 기자 =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21일 전북 정읍시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 저감 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해당 농가는 초기 설계 단계부터 정보통신기술(ICT) 기반 축산환경 개선 기술을 적용해 돼지 사육 환경의 내구성을 확보하고 축산 관리 효율을 높인 스마트 돈사를 갖추고 있다.
이승돈 청장은 현장에서 돈사 환경 관리와 환기시스템, 냄새 저감 시설의 운영 현황을 살피고 돈사 내부 공기 흐름과 악취 관리 방식의 현장 작합성을 중점 점검했다.
농가는 공기 중 냄새 물질을 흡착하거나 물에 용해해 배출량을 줄이는 방식의 탈취시설을 설치한 곳이다. 이를 통해 농장 내부 환경 관리와 인근 지역 환경 개선에 도움을 주고 있다는 평가를 받는다.
이어 농진청에서 자체 개발한 사물인터넷(IoT) 기반 냄새 점검(모니터링)시스템과 냄새 저감 장치를 결합한 통합(패키지) 시범사업을 소개했다.
해당 냄새 저감 장치는 돈사에서 배출된 공기가 탈취탑 내부로 유입된 뒤, 물 살포를 통해 냄새물질을 용해해 배출을 저감하는 방식이다.
특히 이 시범사업은 지난해 12개 농가로 시작해 올해에는 26개 농가로 확대 추진할 계획이다.
이 청장은 "앞으로도 현장 목소리에 귀 기울여 농가 소득을 높이고 지역 주민이 체감할 수 있는 축산환경 개선 기술 개발에 더욱 힘쓰겠다"고 강조했다.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21일 전북 정읍시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 저감 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1.21.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1/NISI20260121_0002045767_web.jpg?rnd=20260121162247)
[세종=뉴시스] 농촌진흥청은 이승돈 청장이 21일 전북 정읍시 스마트 양돈농가를 방문해 돈사와 냄새 저감 장치, 분뇨처리시설 등 주요 시설을 점검했다고 밝혔다. (사진=농진청 제공) 2026.01.21.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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