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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시설관리공단,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재획득

등록 2026.01.21 16:4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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계양구시설관리공단,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 재획득

[인천=뉴시스] 이루비 기자 = 인천 계양구시설관리공단은 최근 행정안전부 주관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을 재획득했다고 21일 밝혔다.

재해경감 우수기업 인증은 재난 발생 시에도 핵심 기능을 중단 없이 유지할 수 있도록 재난 예방·대비·대응·복구 전반에 대한 체계적인 관리체계(BCMS)를 구축·운영하는 기관을 대상으로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다.

공단은 ▲재난·안전관리 조직 및 책임 체계의 적정성 ▲위험 요인 분석 및 대응 계획의 실효성 ▲비상 대응 매뉴얼 및 훈련 운영 ▲시설 및 사업별 재난 대응체계 구축 등에서 우수한 평가를 받은 것으로 전해졌다.

특히 지역주민의 일상과 밀접한 공공시설을 운영하는 기관으로서 재난 발생 시에도 공공서비스의 연속성을 확보할 수 있는 관리 역량을 다시 한번 인정받았다.

앞서 공단은 공공업무시설, 공영주차장, 청소년수련시설, 체육시설 등을 운영하면서 폭염·한파·풍수해·화재 등 각종 재난 상황에 대비한 선제적 점검과 모의훈련을 지속 실시했다.

공단은 앞으로도 재난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한 교육·훈련을 확대하고, 시설 안전관리 고도화를 통한 안전하고 지속 가능한 공공서비스로 '계양의 미래가치 선도 전문 공기업' 구현에 앞장설 계획이다.

박성민 공단 이사장은 "이번 재인증은 공단 전 임직원이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체계적인 재난관리와 예방 활동을 지속해 온 결과"라며 "앞으로도 재난에 강한 공공기관으로서 구민의 생명과 재산을 보호하고 안정적인 공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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