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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천당제약 "먹는 당뇨·비만약 제네릭 美라이선스 계약"

등록 2026.03.30 16:19: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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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일스톤 1500억원 규모

[서울=뉴시스] 삼천당제약 로고.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 삼천당제약 로고.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송연주 기자 = 삼천당제약은 미국 파트너사와 먹는 당뇨병 치료제 '리벨서스'의 제네릭, 먹는 비만치료제 '위고비 오럴'의 제네릭(성분명 세마글루타이드) 관련 라이선스 계약을 체결했다고 30일 공시했다.

계약 상대방 등 세부 사항은 파트너사 요청에 의해 공개할 수 없다고 했다.

이 계약으로 삼천당제약은 마일스톤(단계별 기술료) 1억 달러(약 1509억원)를 확보했다고 했다. 제품 첫 판매일로부터 10년 동안 파트너사 제품 판매 수익의 90%를 삼천당제약이 수령하는 조건을 확정지었다고도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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