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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아침 -16도 최강 한파…울릉도·독도 20㎝ 눈

등록 2026.01.22 04:01: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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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경북, 아침 -16도 최강 한파…울릉도·독도 20㎝ 눈


[대구=뉴시스] 이상제 기자 = 22일 대구·경북은 대체로 맑은 가운데 강추위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대구기상청은 이날 "당분간 대구·경북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10도 안팎으로 강한 추위가 이어지겠다"고 예보했다.

아침 최저기온은 -16~-9도(평년 -10~-2도), 낮 최고기온은 -6~1도(평년 3~6도)로 예측된다.

주요 지역 아침 최저기온은 봉화 -16도, 영양 -15도, 안동 -14도, 문경 -13도, 김천 -12도, 대구 -11도, 영덕 -10도, 포항 -9도로 전망된다. 낮 최고기온은 영주 -6도, 문경 -4도, 안동 -3도, 군위 -2도, 구미 -1도, 대구 0도, 고령 1도로 예상된다.

미세먼지 농도는 '좋음' 수준으로 전망된다.

바다의 물결은 동해 남부·중부 앞바다 1~3m, 먼바다에 2~4m로 일겠다.

울릉도·독도는 대체로 흐리고 눈이 오겠다. 예상 적설량은 5~20㎝다.

대구기상청 관계자는 "한파특보가 이어지는 가운데 바람도 강하게 불어 체감온도는 더욱 낮겠다"며 "급격한 기온 변화와 낮은 기온으로 인한 건강관리에 유의해야 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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