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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미소방서, 구조출동 건수 9.3%↓…301명 구조

등록 2026.01.22 09:18:42수정 2026.01.22 09: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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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재발생 257건, 전년보다 15건 감소

[구미=뉴시스] 구미소방서. (사진=구미소방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구미소방서. (사진=구미소방서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구미=뉴시스] 박홍식 기자 = 지난해 경북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 발생 건수가 전년보다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구미소방서는 22일 지난해 구미시에서 발생한 화재·구조·구급 통계를 분석한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화재 발생은 총 257건으로 인명피해는 5명(사망 1명, 부상 4명), 재산 피해는 약 29억원으로 집계됐다.

화재 건수는 전년 대비 15건(5.5%) 감소했고, 인명피해도 10명(66.7%)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반면 재산 피해액은 약 3억원(11.6%) 증가했다.

화재 원인은 부주의가 100건(38.9%)으로 가장 높은 비중을 차지했다.

이어 전기적 요인 75건(29.2%), 기계적 요인 28건(10.9%)이 뒤를 이었다.

화재 발생 장소는 주거시설이 67건(26.1%)으로 가장 많았으며 차량 33건(12.8%), 산업시설 26건(10.1%) 순으로 나타났다.

구조는 2361건 출동해 1387건을 처리하고 301명의 인명을 구조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9.3%, 처리 건수는 5.8% 감소했다.   

사고 종류는 산악 사고(60건), 자살 추정(48건), 교통사고(41건) 순으로 집계됐다.

산악 사고는 전년 대비 50% 증가해 가장 큰 증가폭을 보였다. 

구급은 1만9207건 출동해 9725명을 병원으로 이송했다.

전년 대비 출동 건수는 0.4%, 이송 인원은 4.8% 감소한 수치다.

이송 환자 유형은 질병이 6229명(64.1%), 질병 외 3410명(35.1%), 기타 86명(0.1%) 순으로 나타났다.

조유현 구미소방서장은 "통계 분석을 기반으로 고위험 대상에 대한 선제적 예방활동을 강화하고, 시민의 생명과 재산을 지키기 위한 현장 대응 역량 또한 지속적으로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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