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형준 부산시장, 기장군 산불 현장서 진화상황 살펴
![[부산=뉴시스] 22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기장군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327_web.jpg?rnd=20260122110931)
[부산=뉴시스] 22일 오전 박형준 부산시장이 기장군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살피고 있다. (사진=부산시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김민지 기자 = 부산시는 22일 오전 박형준 시장이 기장군 산불 현장을 찾아 진화 상황을 살피고 작업 투입자들에 대한 격려를 전했다고 밝혔다.
이번 산불은 지난 21일 오후 7시45분께 기장군의 한 공장에서 발생한 화재가 인근 야산으로 번지며 확산했다.
시는 산불 발생 즉시 상황판단 회의를 개최하고 현장에 산불현장통합지휘본부를 설치했다.
시와 소방·산림청·군·경·지자체가 합동으로 밤샘 진압에 나선 끝에 이날 오전 10시께 주불이 잡혔으며 현재 잔불 정리 중이다.
화재로 인한 별다른 인명피해는 발생하지 않았다.
박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가 지속되고 있어 산불 발생 시 대형산불로 확산될 우려가 높으며 부산 또한 지리적 특성상 산불 발생 위험이 높아 철저한 대비가 필요하다"고 말했다.
이어 "시민들께서도 경각심을 가지고 화기 물품 소지 금지, 산림 인접 지역에서의 소각 행위 자제 등 안전 수칙을 반드시 지켜 산불 예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기를 바란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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