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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제96회 춘향제' 준비…담당자 워크숍 열어

등록 2026.01.22 15:50: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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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지난 5일 '제95회 춘향제'가 열리고 있는 남원 광한루원 일원의 대동길놀이, 신관사또 부임행렬 앞에서 신나는 소고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남원시 제공) 2025.05.0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지난 5일 '제95회 춘향제'가 열리고 있는 남원 광한루원 일원의 대동길놀이, 신관사또 부임행렬 앞에서 신나는 소고춤 공연이 펼쳐지고 있다. (사진=남원시 제공) 2025.05.06.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가 올해 5월 '제96회 춘향제'의 성공 개최를 위한 준비에 들어갔다.

시는 22일 새로 배치된 춘향제 업무추진 담당자와 기존 담당자 간 원활한 소통 및 체계적인 인수인계를 위해 워크숍을 열었다고 밝혔다.

단순한 업무 전달을 넘어 지난해 제95회 춘향제 추진 과정에서 축적된 운영 경험과 성과, 개선 사항을 공유하고 이를 바탕으로 제96회 춘향제를 완성도 높게 준비하자는 취지다.

워크숍은 담당자 교체에 따른 업무 공백을 사전에 차단하고 축제 운영의 연속성과 전문성을 강화하는 데 중점을 두고 진영됐다.

▲제95회 춘향제 주요 추진 경과 및 운영 성과 공유 ▲분야별 문제점과 개선 과제 분석 ▲축제 추진 시 유의 사항 및 실무 노하우 전수 ▲제96회 춘향제 추진 일정 및 역할 분담 등이 논의됐다.

[남원=뉴시스] 22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95회·제96회 춘향제 담당자 워크숍'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남원=뉴시스] 22일 남원시 평생학습관에서 열린 '제95회·제96회 춘향제 담당자 워크숍' 참석자들이 사진을 찍고 있다. *재판매 및 DB 금지

시는 올해 제96회 춘향제가 전통예술의 가치를 기반으로 공연·체험·경관 전반을 한층 고도화하고 시민과 관광객이 함께 참여하는 축제가 되도록 준비할 예정이다.

시 관계자는 "춘향제는 대한민국 최고의 전통문화 축제인 만큼 준비 과정부터 허술함이 없어야 한다"며 "담당자 간 긴밀한 협업체계를 구축함으로써 제96회 춘향제를 한 단계 도약하는 축제로 만들기 위해 철저히 준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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