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항시, 사물 인터넷 측정기기 지원한다…"환경 오염 개선"
1대 240만원…대기 배출 4·5종 사업장 올해 의무 부착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 본체.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2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22/NISI20260122_0002046668_web.jpg?rnd=20260122160518)
[포항=뉴시스] 송종욱 기자 =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 본체. (사진=포항시 제공) 2026.01.22. [email protected]
[포항=뉴시스]송종욱 기자 = 포항시는 대기 환경 시설 정상 가동과 오염 물질 관리 등 환경 개선을 위해 올해 소규모 사업장에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 부착을 지원한다고 22일 밝혔다.
총 사업비는 2억4000만원으로 참여를 희망하는 사업장은 사업 신청서와 설치 계획서 등 서류를 갖춰 시청에 방문 접수하면 된다.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는 인터넷을 기반으로 대기 오염 배출·방지 시설의 운영 정보를 실시간으로 확인 관리할 수 있다.
측정기기는 1대에 구매비가 400만원 정도로 시가 240만원(60%)을 지원한다.
대기 환경 보전법(측정기기의 부착 등)에 따라 대기 배출 시설 4·5종 사업장은 올해 12월31일까지 측정기기를 의무적으로 부착해야 한다.
올해 연말까지 부착하지 않을 때 관련법에 따라 고발 등으로 벌금 등을 납부할 수 있다.
권태중 시 기후대기과장은 "경제적으로 어려움을 겪는 중소기업이 이번 지원을 통해 의무 설치 사항인 사물 인터넷(IoT) 측정기기를 설치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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