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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 완도군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

등록 2026.01.23 09:5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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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0억원 투입, 2027년 완공 예정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3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공원 일원에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조감도 사진=완도군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전남 완도군은 23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체육공원 일원에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조감도 사진=완도군 제공).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광주=뉴시스] 구길용 기자 = 전남 완도군은 23일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완도체육공원 일원에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한다고 밝혔다.

반다비 체육센터는 장애인들이 주도적으로 스포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생활 밀착형 체육시설로 장애인의 우선 이용권과 함께 비장애인도 이용할 수 있다.

반다비는 2018 평창동계패럴림픽 마스코트 이름이다.

완도군은 2027년까지 총사업비 70억원을 투입해 완도군 체육공원 일원에 지상 2층, 연면적 1660㎡ 규모로 반다비 체육센터를 건립할 예정이다.

센터에는 체육관, 헬스장, 다목적실, 개인 보관함 등의 시설이 들어선다.

4월 착공해 2027년 말 준공을 목표로 하고 있다.

반다비 체육센터가 건립되면 장애인 생활체육 활성화와 각종 스포츠 대회 개최 등을 통해 지역에 활력을 불어넣을 것으로 기대된다.

완도군 최정환 체육진흥과장은 "장애인들과 함께 모든 군민이 스포츠를 즐길 수 있는 사회통합형 체육 환경 제공을 목표로 반다비 체육센터 건립사업을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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