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해 첫 공군인 탄생…교육사 '병874기' 군사훈련 수료식
올해 병·부사관·장고 2만1800여명 공군인 양성
![[진주=뉴시스] 공군교육사령부는 23일 병874기 기본군사훈련 수료식을 가졌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진행준인 병874기 훈련병들.(사진=공군 제공) 2026.01.23.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3/NISI20260123_0002047215_web.jpg?rnd=20260123125933)
[진주=뉴시스] 공군교육사령부는 23일 병874기 기본군사훈련 수료식을 가졌다. 국기에 대한 경례를 진행준인 병874기 훈련병들.(사진=공군 제공) 2026.01.23.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진주=뉴시스] 정경규 기자 = 공군교육사령부는 23일 교육사 '병874기' 기본군사훈련과정 수료식을 열었다.
이들은 지난해 12월22일 기본군사훈련단에 입영한 병874기는 5주간의 훈련을 거쳤다. 이날 수료식을 통해 새해 첫 공군인의 탄생을 알렸다.
공교사는 올해 학군사관 후보생 53기를 시작으로 장교 8개 차수, 부사관 15개 차수, 병 12개 차수 및 항공과학고등학교 55기 등 총 2만1800여명의 공군인을 양성할 계획이다.
공교사는 올해 특기·보수교육 1333개 차수를 운영해 3만3200여명의 입과장병들의 전문성을 강화하고 실무현장에 즉시 투입 가능한 역량을 갖추도록 할 계획이다.
윤성원 이병(병874기)은 "올해 첫 수료자가 돼 매우 뜻 깊게 생각한다"며 "수료식은 끝이 아닌 시작이라는 마음가짐으로 자대에 가서도 맡은 역할을 충실히 하는 공군인이 되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훈육관인 조시영 상사(항과고 33기)는 "공군교육사령부는 공군인이라면 거쳐야할 필수 관문이다. 공군인이 가져야할 기초군사능력 함양을 위해 훈육관들 모두가 최선의 노력을 하고 있다"며 "올해도 대한민국 영공을 지키는 정예공군인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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