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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시내 14개 자치구 6일째 한파주의보 발효 중

등록 2026.01.25 09:32:07수정 2026.01.25 09:36: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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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랭질환자 발생 無…계량기 동파 37건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하권 추운 날씨가 이어진 23일 서울 종로구 경북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겉옷을 벗고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23. jhope@newsis.com

[서울=뉴시스] 정병혁 기자 = 영하권 추운 날씨가 이어진 23일 서울 종로구 경북궁을 찾은 여행객들이 겉옷을 벗고 사진을 찍고 있다. 2026.01.23.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박대로 기자 = 한파가 지속되는 가운데 서울시 14개 자치구에서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19일 오후 9시 서울 전역에 발효된 한파주의보가 14개 자치구에 여전히 이어지고 있다.

동북권에서는 중랑, 성동, 광진, 도봉, 노원, 강북, 성북, 동대문 등 8개 자치구, 서북권에서는 은평, 종로, 마포, 서대문, 중구, 용산 등 6개 자치구에 한파주의보가 발효 중이다.

동남권과 서남권 한파주의보는 지난 23일 오전 10시 해제됐다.

한파주의보는 ▲아침 최저기온이 전날보다 10℃ 이상 하강해 3℃ 이하이고 평년값보다 3℃가 낮을 것으로 예상될 때 ▲아침 최저기온이 -12℃ 이하가 2일 이상 지속될 것이 예상될 때 ▲급격한 저온현상으로 중대한 피해가 예상될 때 등에 발효된다.

지난밤 동안 서울 시내에서 한랭 질환자는 발생하지 않았다.

계량기 동파는 37건 발생했지만 복구가 완료됐고 수도관 동결은 없었다.

방재기상정보시스템에 따르면 오는 26일 최저 기온은 영하 9도, 27일은 영하 8도, 28일은 영하 11도로 예상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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