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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 실시

등록 2026.01.26 16:26: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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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 실시(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경기도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 실시(사진=경기도사회서비스원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수원=뉴시스] 이병희 기자 =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이 26일 대회의실에서 전 직원을 대상으로 '통합돌봄 전문가 양성 과정 교육'을 실시했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3월27일 시행되는 '의료·요양 등 지역 돌봄의 통합지원에 관한 법률(돌봄통합지원법)'에 따른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 지정될 예정이다.

이번 교육은 법 시행을 앞두고 통합돌봄 정책 환경 변화에 선제적으로 대응하고 임직원의 이해도와 실무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교육은 ▲한국보건복지인재원 배지영 교수의 '통합돌봄 정책 이해' ▲인천대학교 전용호 교수의 '통합돌봄 핵심 모델의 이해' ▲백석대학교 서동민 교수의 '통합돌봄의 방향과 사회서비스원의 역할(사회서비스원 통합돌봄 운영매뉴얼)' 등으로 구성됐다.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이번 교육을 통해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 수행해야 할 역할과 기능을 명확히 하고, 실제 현장에서 활용 가능한 실천 전략과 운영 기준을 공유했다.

아울러 경기도사회서비스원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에 대비해 ▲통합돌봄 전담부서 설치 ▲부천·남양주종합재가센터에서 통합돌봄지원센터로 기능 전환 ▲통합돌봄TF팀 운영 ▲신규사업 발굴 추진 등 돌봄 체계의 핵심 중추기관으로서 역할을 다할 예정이다.

안혜영 경기도사회서비스원 원장은 "돌봄통합지원법 시행은 지역 중심의 통합돌봄 체계로 전환되는 중요한 전환점"이라며 "이번 교육을 통해 임직원들이 통합돌봄 전문기관으로서의 역할을 명확히 인식하고 현장에서 주도적인 역할을 수행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또 "통합돌봄은 보건의료와 요양을 연계해 돌봄이 필요한 사람이 지역사회에서 지속적으로 생활할 수 있는 핵심 정책으로 사회서비스원은 공공 책임의 돌봄 인프라 구축과 최소한의 돌봄 안전망 확보를 위해 지속적으로 역할을 확대하겠다"고 덧붙였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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