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페이스북
  • 트위터
  • 유튜브

강진군수, 당원자격정지 6개월…민주당 후보로 못나간다

등록 2026.01.27 18:46:09

  • 이메일 보내기
  • 프린터
  • PDF
[강진=뉴시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강진=뉴시스]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강진=뉴시스] 배상현 기자 = 불법 당원 모집 혐의로 당원 자격정지 1년 중징계를 받았던 강진원 전남 강진군수가 재심에서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을 확정 받았다.
 
징계가 감경됐지만 더불어민주당 공천을 받을 수 없게 돼 향후 거취가 주목된다.

27일 지역 정가에 따르면 민주당 최고위원회는 최근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보고 받은 강 군수에 대한 당원 자격 6개월 정지 재심 결과를 그대로 인용했다.

강 군수는 지난달 민주당 윤리심판원으로부터 당원 자격정지 1년의 중징계를 받고 재심을 청구했으나 당 최고위 결정으로 당원 자격정지 6개월이 확정됐다.

강 군수는 6월 지방선거에서 민주당 후보로 나설 수 없게 됐다.

강 군수는 "아직 중앙당으로부터 통보를 받지 못했다"며 "공식 통보가 오면 그때 향후 거취 등 입장을 밝힐 것"이라고 말했다.

하지만 중앙당의 이번 결정으로 강 군수의 선택지는 정해져 있다.  민주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할 것인지, 아니면 불출마 선언을 할 것인지다.

강 군수가 어떤 선택을 하느냐에 따라 강진군수 선거는 요동칠 것으로 전망된다. 현재까지 민주당 강진군수 후보군은 강  군수와 차영수 전남도의원, 김보미 강진군의원, 오병석 전 농림축산식품부 차관보 등이 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많이 본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