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슈퍼팬, 해외음악 청취 비중 높아…K-팝 주목 가능 방증"
'2026 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
2월6일 코엑스 케이타운포유
워너뮤직 재팬 전략 총괄 루핀더 싱 연사 참여
![[서울=뉴시스] '2026 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 포스터. (사진 =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 제공) 2026.01.29.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1/29/NISI20260129_0002051951_web.jpg?rnd=20260129182915)
[서울=뉴시스] '2026 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 포스터. (사진 =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 제공) 2026.01.29.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글로벌 음악 데이터 분석 기업 루미네이트(Luminate)와 한국 시장 독점 파트너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오는 2월 6일 오전 9시 서울 코엑스 케이타운포유에서 '2026 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2026 Korea Music Data Summit')을 공동으로 연다.
이번 행사는 '레조넌스: 브리딩 비츠 어크로스 보더스(Resonance: Bridging Beats Across Borders)'(공명: 음악으로 국경을 잇다)'를 주제로, 급변하는 글로벌 음악 산업 속에서 데이터에 근거해 다양한 레이블들이 일본 시장 진출 시 현실적인 전략을 세우는 걸 목표로 한다.
최근 루미네이트가 발표한 '2025 연말 음악 리포트(Year-End Music Report)'에 따르면 한국 아티스트들 음악의 글로벌 스트리밍 수출 기준이 세계 4위를 기록했다. 특히 이러한 성과는 미국과 유럽뿐 아니라 스포티파이 프리미엄 스트리밍은 물론, 다양한 피지컬 상품 구매가 활발한 일본 시장 또한 전략적 연결 시장으로 평가된다.
루미네이트에 따르면 일본의 슈퍼팬(Superfan)은 일반 대중에 비해 해외 음악 청취 비중이 약 36%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이같은 기준은 일본 슈퍼팬에게 K-팝 또한 주목받을 수 있다는 걸 방증한다고 크리에이터스네트워크는 특기했다.
이번 '2026 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은 데이터를 기반으로 일본 시장의 특성을 한국 레이블의 관점에서 바라보며, 어떤 글로벌 전략으로 일본에서 성과를 거둘 수 있을지 구체적인 계획을 잡는 걸 지향한다.
'2026 코리아 뮤직 데이터 서밋'에는 SM엔터테인먼트, JYP엔터테인먼트, YG엔터테인먼트, 큐브엔터테인먼트, MNH엔터테인먼트, 어트랙트, 모드하우스, 마운드미디어, KQ엔터테인먼트, 하이어 뮤직 레코즈(H1GHR MUSIC RECORDS), 미스틱 스토리(MYSTIC STORY) 등 50여개의 국내 엔터테인먼트 기업의 글로벌 음악 비즈니스 실무진들이 참석한다.
일본 시장을 집중 조망하는 핵심 세션에는 루핀더 싱(Rupinder Singh)이 연사로 나선다. 루핀더 싱은 현재 워너뮤직 재팬(Warner Music Japan) 전략 & 인사이트 부문 시니어 디렉터(Senior Director, Strategy & Insights)로 재직 중이며, 일본 음악 시장 내에서 데이터 기반 아티스트 성장 전략, 마케팅 효율 분석, 글로벌 확장 전략을 총괄하고 있다.
또한 DAZN 그룹(Group) 일본 법인에서 VP 스트래티지(Strategy)로 활동하며 콘텐츠·스포츠 IP 기반 데이터 전략을 이끌었다. 라쿠텐(Rakuten)에서는 엔터테인먼트 사업 포트폴리오 전략과 M&A 의사결정을 담당하는 등 일본 시장 내 데이터 기반 전략 수립 경험을 폭넓게 쌓아온 인물이다. 그는 이번 행사에서 일본 시장의 구조적 특성, 슈퍼팬 소비 패턴, 케이팝이 일본에서 성장하기 위한 현실적인 전략 포인트를 데이터 관점에서 공유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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