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시청 박혜정, 3년 연속 대한역도연맹 '최우수선수'
박주현 신인선수상
최종근 감독 지도상 수상
![[고양=뉴시스]'2025년도 우수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 왼쪽부터 박혜정 선수, 최종근 감독, 박주현 선수.(사진=고양시 제공)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6/01/30/NISI20260130_0002052273_web.jpg?rnd=20260130103053)
[고양=뉴시스]'2025년도 우수선수·단체·유공자 시상식' 왼쪽부터 박혜정 선수, 최종근 감독, 박주현 선수.(사진=고양시 제공)[email protected]
30일 고양시에 따르면 이번 시상식에서 고양시청 역도팀은 박혜정 선수의 최우수선수상을 비롯해 박주현 선수의 신인선수상, 최종근 감독의 지도상 수상 등 개인과 팀, 지도 부문 전반에서 뛰어난 성과를 거뒀다.
특히 고양시청 역도의 간판 박혜정 선수는 지난 2023년과 2024년에 이어 2025년에도 최우수선수로 선정되며 '3년 연속 최우수선수상 수상'이라는 금자탑을 쌓았다.
박 선수는 2025년 한 해 동안 세계선수권대회 3관왕(금메달 3개), 아시아선수권대회 은메달 2개와 동메달 1개, 제106회 전국체육대회 3관왕(금메달 3개)을 차지하는 등 국내외 무대에서 압도적인 기량을 과시했다.
남자부 신인선수상을 수상한 박주현 선수의 활약도 주목할 만하다.
박주현 선수는 2025 세계주니어선수권대회 3관왕(금메달 3개)을 비롯해 전국체육대회 금메달 2개, 은메달 1개를 획득하는 등 주요 대회에서 두각을 나타내며 고양시청 역도의 밝은 미래를 알렸다.
최종근 감독은 체계적인 훈련 시스템과 탁월한 리더십으로 박혜정 선수의 전성기를 안정적으로 뒷받침하고, 박주현 선수 등 차세대 유망주를 발굴·육성한 공로를 인정받아 지도상을 수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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