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익산시, 3억8000만원 투입 양봉농가 맞춤 지원한다

등록 2026.02.01 06:2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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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재·꿀 생산장비·말벌퇴치 등 생산 기반 강화

6일까지 행정복지센터 신청 접수

익산시, 3억8000만원 투입 양봉농가 맞춤 지원한다

[익산=뉴시스]고석중 기자 = 전북자치도 익산시가 양봉농가의 생산 기반을 강화하고 농업 피해를 예방하기 위해 맞춤형 지원사업을 추진한다고 1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총 3억8000만원을 투입해 고품질 양봉기자재와 꿀 생산장비, 말벌퇴치장비,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을 펼치기로 했다.

고품질 양봉기자재 지원사업을 통해 소초광과 전기가온판, 손탈봉기 등을 보급하며, 농가당 최대 2개 품목을 선택할 수 있도록 해 농가 여건에 맞는 장비 확보를 돕는다.

꿀 생산장비는 채밀과 저장, 운반에 필요한 장비를 지원해 작업 효율과 생산성 향상에 중점을 둔다.

말벌퇴치장비 지원사업은 포획·퇴치 장비를 보급해 말벌로 인한 양봉 피해를 줄이고, 양봉농가 기자재 지원사업으로는 보조먹이와 화분떡, 벌통, 보온덮개 등을 지원해 안정적인 사육 환경 조성에 나선다.

사업 신청은 오는 6일까지 주소지 읍·면·동 행정복지센터에서 가능하며, 신청자는 농업경영체 등록 확인서와 양봉농가 실태조사 현황표 등 관련 서류를 제출해야 한다.

시 관계자는 "양봉산업은 지역 농업의 중요한 축"이라며 "이번 지원사업이 농가의 생산성 향상과 피해 예방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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