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흥시, '청년 엔지니어 육성’ 추진…월 최대 30만원 지원
경기도 일자리 재단 참여
![[시흥=뉴시스] 상생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시흥시 제공).2026.02.02. photo@newsis.com](https://img1.newsis.com/2025/02/02/NISI20250202_0001761129_web.jpg?rnd=20250202152336)
[시흥=뉴시스] 상생도시 시흥 이미지. (이미지=시흥시 제공).2026.02.02. [email protected]
[시흥=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시흥시는 경기도 일자리 재단과 함께 '2026년 청년 엔지니어 육성 사업’을 추진한다고 2일 밝혔다. 관내 스마트 허브 내 제조업을 중심으로 진행하는 가운데 인력난 해소를 목적으로 한다.
현장형 기술 인재 양성과 청년의 장기 고용, 지역 정주 도모 등에 주력한다. 참여 청년에게는 최대 월 30만원의 정주 수당을 지원하고, 기업에는 등록금의 80%를 지원하는 등 신규 채용, 고용 유지, 기술 전수 등에 힘을 보탠다.
특히 올해는 그간의 추진 실적을 토대로 현장 의견을 적극 반영해 채용 연계성과 정착 기능을 더욱 강화한 가운데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가능한 인력 맞춤 경로를 제공한다.
여기에 올해부터는 '지역 청년 채용 연계형 인턴십'을 도입·운영한다. 기업과 청년을 직무·전공 중심으로 배합해 현장 근무 후 정규직 채용으로 연계하는 방식으로 운영한다.
이를 통해 기업이 현장 적응력이 높은 청년 엔지니어를 안정적으로 확보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 또 '직장 내 멘토 지정·운영 제도'를 신설해, 멘토가 약 8주간 업무 이해와 조직 적응을 지원하는 등 신입 청년의 초기 적응을 도와준다.
이와 함께 산업기사 이상 국가기술자격 취득 청년에게는 인센티브를 지원하는 등 자발적인 역량 개발과 중장기 기술 인력 성장을 유도한다는 방침이다.
시 관계자는 "이번 사업은 청년과 기업이 함께 성장하는 시흥시의 핵심 일자리 정책"이라며 "올해는 청년의 안정적인 정착과 기업의 인력난 해소를 돕는 등 '두 마리의 토끼'를 잡는 데 주력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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