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객기 위에서 '춤판'…20대 남성 엽기 행각(영상)
![[뉴시스] 스페인의 공항에서 한 남성이 여객기 위에 올라 춤을 추며 난동을 부려 항공편이 2시간 넘게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영상=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4/NISI20260204_0002055896_web.gif?rnd=20260204132928)
[뉴시스] 스페인의 공항에서 한 남성이 여객기 위에 올라 춤을 추며 난동을 부려 항공편이 2시간 넘게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영상=엑스 캡처) *재판매 및 DB 금지
[서울=뉴시스]김건민 인턴 기자 = 스페인의 공항에서 한 남성이 여객기 위에 올라 춤을 추며 난동을 부려 항공편이 2시간 넘게 지연되는 일이 발생했다.
2일(현지시간) 뉴욕포스트 등 외신에 따르면, 지난달 31일 스페인 발렌시아 마니세스 공항에서 모로코 국적의 24세 남성이 공항 보안을 뚫고 '부엘링 항공'의 에어버스 A320 여객기의 위로 올라갔다.
당시 상황이 담긴 영상 속 남성은 음료를 마신 뒤 바닥에 뱉고 캔을 던지는 등 소란을 피우는가 하면, 기체 위를 두 차례 전력 질주하며 공항 직원들을 조롱했다.
이 남성의 돌발 행동은 약 10분간 이어졌으며, 이로 인해 암스테르담행 항공편은 약 2시간30분가량 지연된 것으로 전해졌다.
이후 공항 보안 요원들의 설득으로 남성은 기체에서 내려왔고, 정신과 병원으로 이송됐다.
현재까지 해당 남성에 대한 형사 처벌 여부는 알려지지 않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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