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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학교서 다문화가정 학생 집단폭행·괴롭힘"…경찰수사

등록 2026.04.03 17:39:49수정 2026.04.03 19:5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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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교육청,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배치해 조사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부산=뉴시스] 부산시교육청. (사진=뉴시스 DB).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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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뉴시스] 이아름 기자 =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 학생이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과 부산시교육청이 조사를 벌이고 있다.

3일 경찰과 부산교육청 등에 따르면 지난달 부산의 한 중학교에서 다문화가정의 학생이 또래 학생 여러 명으로부터 집단 폭행을 당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이후 피해 학생은 지난달 중순부터 병원에 입원해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피해 학생은 다문화가정을 비하하는 괴롭힘도 당한 것으로 알려졌다.

고소장이 접수되자 경찰은 피해자 진술을 확보하고 폐쇄회로(CC)TV 영상 분석 등을 토대로 수사를 진행 중이다.

경찰은 "자세한 수사 사항은 알려줄 수 없다"고 밝혔다.

부산교육청도 해당 학교로부터 학교폭력 신고가 접수되자 학교폭력 전담조사관 1명이 배치해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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