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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뷔전' 앞둔 마줄스 농구 대표팀 감독, 12인 명단 발표

등록 2026.02.04 15:18: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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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명단 발표 기자회견 진행

에디 다니엘 등 기량 좋은 신예 3명 뽑아 이목 끌어

오는 26일 대만 원정·3월1일 일본 원정 경기 예정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니콜라이스 마줄스(Nikolajs Mazurs) 감독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1.16. bluesoda@newsis.com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남자농구 국가대표팀 니콜라이스 마줄스(Nikolajs Mazurs) 감독이 16일 서울 중구 프레스센터에서 열린 취임 기자회견에서 유니폼을 들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2025.01.16. [email protected]


[서울=뉴시스] 김진엽 기자 = 니콜라이스 마줄스 한국 남자 농구 대표팀 감독이 2027 국제농구연맹(FIBA) 농구월드컵 아시아예선 윈도우2에 출전할 12인 명단을 발표했다.

대한민국농구협회는 4일 오후 3시 서울 올림픽회관 신관에서 남자농구 대표팀 12인 명단 발표와 함께 마줄스 감독의 명단 발표 기자회견을 진행했다.

이날 오전 진행된 경기력향상위원회의 결정에 따라 이현중(나가사키), 이정현(소노), 양준석, 유기상(이상 LG), 송교창(KCC), 이원석(삼성), 이승현(현대모비스), 김보배(DB), 신승민(한국가스공사) 등이 데뷔전을 앞둔 마줄스호에 승선했다.

여기에 최근 경기력이 좋은 신예 에디 다니엘(SK), 문유현(정관장), 강지훈(소노) 3인방도 이름을 올렸다.

윈도우1에서 중국을 상대로 2연승을 거뒀던 한국은 윈도우 2에서 대만, 일본을 상대로 원정 2연전을 갖는다.

대표팀은 오는 20일 진천선수촌에서 소집한 뒤, 24일 대만 타이페이로 출국한다.

26일 대만 원정 경기를 치른 뒤, 내달 1일 일본 오키나와에서 일본 원정 경기를 소화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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