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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시설공단, 설맞이 교통약자 성묫길 이동 지원

등록 2026.02.02 14:15: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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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성묫길 이동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photo@newsis.com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성묫길 이동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사진=전주시설공단 제공) [email protected]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 전주시설관리공단은 설 명절을 맞아 교통약자의 안전하고 편안한 성묫길 이동을 지원한다고 2일 밝혔다.

공단은 교통약자 이동 수단인 장애인콜택시 '이지콜'을 활용해 오는 9~13일 휠체어 이용 장애인을 대상으로 성묘 이동지원 서비스를 제공한다.

이번 서비스는 휠체어 이용 장애인이 가족과 함께 성묘를 다녀올 수 있도록 지원하는 것으로, 명절 기간 교통 혼잡을 고려해 설 연휴 이전 평일에 운영된다.

휠체어 장애인이 탑승할 수 있는 특장 콜택시가 투입되며, 휠체어 장애인 1명을 포함해 최대 3명의 일행이 효자공원묘지 또는 전주시 내 사설 추모시설로 이동할 수 있다.
 
왕복 이용 요금은 2000원으로, 예약 접수 시 계좌이체를 통해 선납해야 한다.

예약은 6일까지 평일 오전 9시부터 오후 6시까지 전화로 신청할 수 있다.

공단은 원활한 서비스 제공을 위해 사전 차량 점검과 함께 운전원 대상 친절·안전 교육을 실시할 계획이다.
 
이와 관련 공단은 현재 교통약자 이동지원을 위해 특장 콜택시 64대, 임차 택시 22대, 바우처 택시 50대를 운영하고 있다.

이연상 이사장은 "교통약자 이용객들이 안전하고 편안하게 성묘할 수 있도록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며 "앞으로도 교통약자 이동권 증진을 위해 역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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