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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참가하세요…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등록 2026.02.02 15:42: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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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뉴시스] 김종효 기자 = 전북 남원시는 4월30일부터 5월6일까지 펼쳐지는 '제96회 춘향제'의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참가자를 내달 27일까지 모집한다고 2일 밝혔다.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춘향제의 대표 프로그램이다. 춘향의 가치와 정신을 세계에 알리고 국적과 언어, 문화의 경계를 넘어 현대적 감각으로 재해석한 춘향의 매력을 선보인다.

올해 춘향제는 '춘향의 멋, 세계를 매혹시키다'를 주제로 글로벌 문화아이콘으로서의 춘향을 조명하고 참가 대상과 무대를 국제적으로 확대함으로써 지역 축제를 넘어 세계인이 함께하는 글로벌 문화 플랫폼을 만들어 낼 계획이다.

전통적 아름다움은 물론 춘향의 정신과 가치에 대한 이해, 글로벌 감각과 소통 역량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대회의 참가는 국내외 국적자 모두 가능하다.

서류심사와 예선심사를 거쳐 선발된 본선 진출자는 4월30일에 열리는 제96회 춘향제 글로벌 춘향선발대회 본선 무대에 오르게 된다.

전문 심사위원단이 전 과정에 참여해 공정성과 전문성을 심사한다. 수상자는 남원시 공식 홍보대사로 위촉돼 국내·외 문화행사 참여 및 홍보 콘텐츠 출연 등 다양한 활동을 하게 된다.

시 관계자는 "글로벌 춘향선발대회는 전통을 계승하는 동시에 세계와 소통하는 문화 교류의 장이 될 것"이라며 "춘향의 멋과 정신을 세계 무대에서 함께 펼쳐갈 많은 참가자들의 관심과 참여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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