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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 폐공장 화재 재발화, 소방당국 대응…인명 피해 없어

등록 2026.02.02 17: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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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수=뉴시스] 2일 낮 12시 11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재발화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 2일 낮 12시 11분께 전남 여수시 돌산읍의 한 폐공장에서 발생한 불이 재발화해 소방당국이 진화 작업을 벌이고 있다. (사진 = 전남소방본부 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여수=뉴시스]박기웅 기자 = 전남 여수 한 폐공장에서 화재가 발생해 초기 불길을 잡았지만 재발화하면서 소방당국이 대응에 나섰다.

2일 전남소방본부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11분께 여수시 돌산읍의 한 폐공장에서 불이 났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당국은 오후 2시께 초기 화재를 진압했으나, 공장 내부에서 불완전 연소가 발생하면서 불이 다시 붙었다.

공장 내부에 있던 스티로폼 등 가연성 물질로 불이 옮겨붙으면서 다량의 연기가 발생한 것으로 알려졌다.

불이 난 공장은 가동을 중단한 폐공장으로, 지금까지 인명 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소방당국은 불을 완전히 끄는 대로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를 조사할 방침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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