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T, 전국 우리밀 워크숍…산업발전안·소비활성화 등 논의
2차 육성 기본계획 공유, 소비 확대·가공 연계 논의
![[화순=뉴시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일 전남 화순 금호화순스파리조트에서 '제2회 전국 우리밀 워크숍'을 열고 국산밀 산업의 발전 방향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aT제공) 2026.02.02.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https://img1.newsis.com/2026/02/02/NISI20260202_0021147941_web.jpg?rnd=20260202175317)
[화순=뉴시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는 2일 전남 화순 금호화순스파리조트에서 '제2회 전국 우리밀 워크숍'을 열고 국산밀 산업의 발전 방향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사진=aT제공) 2026.02.02.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가 국산밀 산업의 지속 가능한 성장 기반 마련을 위해 생산자와 가공·유통 주체가 함께하는 소통의 장을 마련했다.
aT는 2일 전남 화순 금호화순스파리조트에서 '제2회 전국 우리밀 워크숍'을 열고 국산밀 산업의 발전 방향과 소비 활성화 방안을 논의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전국 국산밀 생산 농가 79명과 유관기관 관계자 13명 등 약 100명이 참석해 생산 현장의 목소리와 정책 방향을 공유했다.
행사에서는 기후변화와 식량안보 시대의 밀 산업 과제를 주제로 한 발표를 시작으로 농림축산식품부의 '제2차 밀산업육성 기본계획' 방향 설명, 지방자치단체의 국산밀 활용 우수 사례 발표, 종합 토론이 이어졌다.
지자체 사례 발표에서는 광주광역시가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국산밀 국수를 1그릇 1000원에 제공하는 '천원국시' 사업과 구미시의 국산밀 소비 촉진 프로그램 등이 소개됐다.
경기도는 급식지원센터를 중심으로 단체급식을 통한 국산밀 제품 소비 확대 방안을 제시했다.
문인철 aT 수급이사는 "밀 시장이 안정적으로 성장하기 위해서는 생산자와 가공·유통업계의 역할이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농식품부와 aT는 현장의 의견을 정책과 지원사업에 적극 반영해 국산밀 산업 경쟁력을 높이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