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구감소 시군 '버팀목 기업'에 3년간 최대 1.5억 지원
경북도, 성장 잠재력 갖춘 중소기업 육성

경북도청 *재판매 및 DB 금지
이들 시군은 안동시, 영주시, 영천시, 상주시, 문경시, 의성군, 청송군, 영양군, 영덕군, 청도군, 고령군, 성주군, 봉화군, 울진군, 울릉군 등이다.
이 사업은 공모방식으로 추진된다.
인구감소 지역 시군에 본사 또는 공장을 둔 제조 중소기업으로 2024년 기준 매출액 10억 이상의 기업이면 지원을 신청할 수 있다.
청송·영양·봉화·울릉 지역 소재 기업은 매출액 기준을 충족하지 않아도 신청이 가능하다.
사업 참여를 희망하는 기업은 4일부터 27일까지 경북도와 경북테크노파크 누리집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하면 된다.
선정된 기업은 연간 최대 5000만원 이내의 '기술혁신, 성공사업화, 투자유치 패키지 지원'이 제공돼 3년간 최대 1억5000만원까지 지원받을 수 있다.
경북도는 별도의 '창업 및 경쟁력 강화 사업자금'으로 기업당 최대 8억원 규모의 시설자금을 대출금리 2.5%(변동금리)로 융자 지원도 할 계획이다.
이재훈 경북도 경제통상국장은 "지역에 뿌리내린 기업들이 일자리 창출과 매출 증대로 지역의 버팀목 기업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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