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KDN, VPP·수소·보안 기술 분산에너지 시대 연다
2026 스마트그리드 엑스포' 참가
VPP·수소·보안 등 5대 솔루션 공개

박상형 한전KDN사장(오른쪽 세 번째과 김동철 한전사장( " 네 번째), 윤병태 나주시장(왼쪽 세 번째) 등 내빈들이 한전KDN 전시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사진=한전KDN 제공) [email protected] *재판매 및 DB 금지
[나주=뉴시스]이창우 기자 = 에너지ICT 전문 공기업 한전KDN이 4~6일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2026 스마트그리드 엑스포'에 참가해 인공지능(AI)과 클라우드 기반 전력망 운영 기술을 선보인다.
한전KDN은 이번 전시회에서 분산자원을 통합·제어하는 'E:모음(KDN-VPP)', 수소 생산부터 활용까지 전주기를 관리하는 'K-H2ECP',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 배전자동화용 단말장치(FRTU), 스마트그리드 기기 보안인증 시스템 등 5대 핵심 솔루션을 공개한다.
'E:모음 플랫폼'은 태양광·풍력·에너지저장장치(ESS) 등 분산에너지 자원을 가상발전소(VPP) 형태로 묶어 전력 수급과 시장 거래를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시스템이다.
무엇보다 정부의 분산에너지 활성화 정책을 뒷받침하는 핵심 기술로 평가받는다.
'K-H2ECP'는 디지털트윈과 증강현실(AR)을 활용해 수소 생산·저장·운송·활용 전 과정을 통합 관리하는 플랫폼으로, 전국 수소 도시 확산과 '수소경제 1등 국가' 정책을 지원한다.
이와 함께 재생에너지 감시제어장치는 전력품질을 안정적으로 유지하고, FRTU는 배전망 원격 제어와 보안·통신 성능을 강화했으며, 기기 보안인증 시스템은 전력기기 해킹과 위변조를 차단하는 역할을 한다.
한전KDN 관계자는 "전력망에 지능을 입히는 에너지ICT 기술로 분산에너지와 스마트그리드 시대를 선도하고, 정부 에너지 정책의 조기 성과 창출과 한국형 스마트그리드의 글로벌 확산에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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