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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교육청, 학교 신설비 재정집행 점검단 가동…적기 개교 지원

등록 2026.02.05 10:5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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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전주=뉴시스] 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은 신설 학교 사업의 재정 집행 상황을 체계적으로 점검해 안정적인 개교를 뒷받침하기 위해 '학교 신설비 재정집행 점검단'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도교육청은 현재 12개 학교를 신설 중으로, 올해 4개교를 비롯해 2027년 4개교, 2028년 2개교, 2029년 2개교가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본청 학교 신설 관련 업무 담당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점검단은 학교 신설 사업 전반의 재정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매월 사업 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집행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분기별로 관계 부서 실무협의회를 열어 재정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협의·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단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즉시 보완·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 사업은 장기간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신설 학교가 계획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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