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교육청, 학교 신설비 재정집행 점검단 가동…적기 개교 지원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https://img1.newsis.com/2024/07/03/NISI20240703_0001592105_web.jpg?rnd=20240703103104)
[전주=뉴시스]윤난슬 기자 = 전북특별자치도교육청.(뉴시스DB)
도교육청은 현재 12개 학교를 신설 중으로, 올해 4개교를 비롯해 2027년 4개교, 2028년 2개교, 2029년 2개교가 순차적으로 개교할 예정이다.
점검단은 본청 학교 신설 관련 업무 담당자 14명으로 구성됐으며, 지난 4일 첫 회의를 열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했다. 점검단은 학교 신설 사업 전반의 재정 집행 현황을 점검하고, 관계 부서 간 협업을 통해 예산 집행의 효율성을 높이기 위해 운영된다.
매월 사업 추진 현황을 모니터링하고 집행 지연 요인을 사전에 점검해 재정 운용의 안정성과 효율성을 확보할 방침이다.
또 분기별로 관계 부서 실무협의회를 열어 재정 집행 현황을 공유하고, 사업 추진 과정에서 발생하는 현안에 대해 협의·조정할 계획이다.
특히 점검단 운영 과정에서 개선이 필요한 사항이 발생할 경우에는 관계 부서 간 협의를 통해 즉시 보완·대응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전북도교육청 관계자는 "학교 신설 사업은 장기간 대규모 재정이 투입되는 사업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관리가 중요하다"며 "재정 집행의 효율성과 책임성을 높여 신설 학교가 계획대로 개교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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