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진군,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 완료…"올해도 46곳 계획"
퇴적토 28만3360㎡ 처리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 모습.(사진=울진군 제공)
[울진=뉴시스]안병철 기자 = 경북 울진군은 지난해 추진한 '하천 퇴적토 준설사업'을 마무리했다고 5일 밝혔다.
군은 지난해 총 12억원의 사업비를 투입해 지방 하천 10개소와 소하천 20개소를 대상으로 대대적인 준설 작업을 펼쳐 총 28만3360㎡의 퇴적토를 처리했다.
이번 사업을 통해 하류 지역의 통수 능력을 크게 확장해 기습적인 폭우에도 안정적으로 대응할 수 있는 하천 환경이 구축됐다.
특히 왕피천, 부구천, 울진 남대천에서 수거한 준설토를 골재로 매각해 1억8700만원의 세외수입을 확보했다.
군은 올해도 평해남대천과 왕피천을 중점으로 지방 하천 7개소와 소하천 39개소에 대한 준설 작업을 계획하고 있다.
울진군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하천 유지·관리를 통해 자연과 인간이 조화롭게 공존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Copyright © NEWSIS.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