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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왕시·군포의왕교육지원청, '통학 순환버스' 도입 '맞손'

등록 2026.03.16 06: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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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손·청계 지역 2대 우선 배치…4월부터 운행

[의왕=뉴시스] 의왕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의왕=뉴시스] 의왕시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의왕=뉴시스] 박석희 기자 = 경기 의왕시와 군포의왕교육지원청이 관내 학생들의 안전하고 편리한 통학 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두 손을 잡았다.

16일 두 기관에 따르면 최근 ‘의왕시 학생 통학 여건 개선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순환버스를 투입하기로 했다.

이와 함께 다음 달부터 대중교통 이용이 불편한 지역을 중심으로 ‘통학 순환버스’를 본격 운영한다. 협약에 따라 버스 노선이 부족하거나 배차 간격이 길어 통학에 어려움을 겪는 내손·청계 지역에 순환버스 2대가 우선 배치된다.

해당 노선은 백운중학교, 덕장중학교, 백운고등학교를 잇는 구간으로 운영될 예정이다. 이용 요금은 일반 청소년 시내버스 요금과 동일하게 책정해 학생들의 부담을 최소화했다.

[군포=뉴시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전경. (사진=뉴시스 DB).photo@newsis.com

[군포=뉴시스] 군포의왕교육지원청 전경. (사진=뉴시스 DB)[email protected]

시는 이달 중 운수종사자 선정 등 행정 절차를 마무리하고, 4월부터 정식 개통할 계획이다.

김성제 시장은 "학생들이 학업에 전념할 수 있도록 교육기관과 긴밀히 협력하고 있다"며 "지역 실정에 맞는 맞춤형 교육 지원 정책을 통해 학부모와 학생이 체감할 수 있는 우수한 교육 도시를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정숙경 교육장은 "의왕시의 지속적인 협력과 지원을 바탕으로, 모든 학생이 안전하게 등하교할 수 있도록 다양한 역량을 집중하는 등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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