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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3안양]최대호, 노동절 맞아 메시지…"노동 존중 도시로"

등록 2026.05.01 13:17:19수정 2026.05.01 14:48: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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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 경기 안양시장 후보

[안양=뉴시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01. photo@newsis.com

[안양=뉴시스]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 (사진=선거사무소 제공).2026.05.01. [email protected]


[안양=뉴시스] 박석희 기자 = 제9회 전국동시지방선거를 한 달여 앞두고 최대호 더불어민주당 안양시장 후보가 제136주년 세계노동절을 맞아 노동계와의 접점 넓히기에 주력했다.

최 후보는 이날 발표한 메시지를 통해 “노동자가 정당한 대우를 받고 안전하게 일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산업재해 예방과 노동 존중 사회 구현을 핵심 기치로 내걸었다.

특히 올해가 63년 만에 ‘근로자의 날’이라는 명칭에서 ‘노동절’의 이름을 되찾은 의미 있는 해임을 부각하며 “노동의 가치가 온전히 존중받는 안양을 만들겠다”고 지지를 호소했다.

이어 AI 등 산업 환경의 대전환 속에서도 노동의 존엄성을 지키겠다는 미래 비전을 함께 제시했다.

캠프 측은 “노동자의 안전과 행복이 곧 가족의 행복이라는 최 후보의 평소 지론이 담겨 있다”며 “앞으로도 노동 현장의 실질적인 개선을 위한 정책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 후보는 유권자들을 향해 “오늘만큼은 고단한 일상을 잊고 편안한 휴식을 보내시길 바란다”며 따뜻한 위로와 함께 책임 있는 시정을 약속했다.

선거가 한 달 앞으로 다가온 시점에서 이번 노동절 행보가 노동계 표심 결집과 지지율 확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지 주목된다.


◎공감언론 뉴시스 [email protect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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